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무슬림들을 사랑하십니다.
15억의 무슬림들.
아브라함의 자녀들.
아픔과 외로움, 버림의 고통이 있는 그들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.
라마단 기간
그들은 해가 뜬 시간에 금식하며 알라에게 계시를 구합니다.
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예배하고 있습니다.
우리는 그 라마단 기간에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자 합니다.
무슬림을 위한 특별한 화요모임을 통하여 그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고자 합니다.
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가질 것입니다.
<< 9월 15일 화요일 늦은 7시 부산 진교회 >>
함께 모여 하늘의 긍휼을 구하며 예수님의 사랑이
무슬림에게 임하시는 시간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.
오셔서 무슬림을 위한 시간을 함께 가집시다. 사랑하고 축복합니다.
댓글 2
윤현정 2009.9.14 13:08
네.. 9월 15일... ^^ 수정하겠습니다.
김대석 2009.9.13 02:55
9월 15일이죠?